지금 당장 거룩한 순간을 네 것으로 만들라고 청하니,
하느님을 맞아드리는 집 주인의 마음이 왜소함에서
해방되는 것은 시간이 아닌 용의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용의라는 것은 하느님의 품안으로 들어가겠다는
또는 하느님을 받아들이겠다는 나의 마음에서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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