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몸의 눈이 보는 듯한 모든 것은 일종의 유혹일 뿐이니)

빛몸 2018. 2. 9. 12:16

몸의 눈이 보는 듯한 모든 것은 일종의 유혹일 뿐이니,

그것이 몸 자체의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령은 네가 만든 모든 환상을 위한 다른 용도를 갖고 있으며,

따라서, 그것들 안에서 다른 목적을 본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다.


성령에게 이 세상은 네가 너의 죄라고 생각하는 것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 장소다.


이렇게 자각할 때 유혹의 물질적인 외관은 구원에 대한 영적인

인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