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사랑을 두려원하지 마라)

빛몸 2017. 12. 26. 10:50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만이 모든 슬픔을 치유하고, 모든 눈물을 닦아주며,

하느님이 당신의 것으로 인정하시는 아들을 고통의

꿈에서 부드럽게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