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그처럼 아름다울 때...
When the Truth Is So Beautiful...
Heavenletter #1890 Published on: January 24, 2006
https://heavenletters.org/when-the-truth-is-so-beautifu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사랑에 대해 듣는 것에 싫증나느냐?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듣는 것에 싫증나느냐? 우리가 말하는 것은 같은 것이다. 내가 사랑을 말할 때, 나는 너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는 사랑이다. 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나는 사랑이고, 너는 사랑이며, 지구상의 모든 것이 사랑이다.
너는 이미 알고 있음에 틀림없는데, 모든 나무들이 사랑이고, 모든 식물들이, 꽃들이, 과실이 사랑임을 말이다. 네가 걷는 그 땅이 사랑이다. 우주 안의 모든 물질적인 것이 사랑이고, 압축된 사랑이며, 어떤 형태 속에서, 하나의 모양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을 표현하는 사랑이다. 모든 에너지가 사랑이고, 나타난/드러난 모든 것이 에너지이다.
네가 타이프 치는 컴퓨터가 사랑이다. 인터넷을 통한 그 에너지가 사랑이다. 타이프 치는 그 손가락들이 사랑이다. 나의 말을 읽는 눈들이 사랑이다. 나는 그것을 그처럼 단순하게 만들었다. 모든 것이 사랑이다. 사랑만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진실이 그처럼 아름다울 때, 왜 지구상에 일어나는 사랑 외에 다른 무엇이 있는가? 왜 거짓말들이 있을 것인가? 어떤 거짓말이 가능하게 진실과 같을 수 있는가? 아니면,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뇌물을 주는 것으로 어떤 이익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거짓말들은 뇌물들이 아닌가? 그리고 뇌물받는 자는 무슨 이익을 얻는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의 부정이 어디서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인가, 사랑이 있을 때에? 사랑은 사랑이 아닌 모든 문제들 뒤로 숨지 않는다. 사랑은 숨지 않는다. 사랑은 그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사랑이 막들로 덮혀 있음이 사랑이 그 자신을 숨김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을 숨을 수 없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을 덮는 그 막들은 너의 눈 속에 있다. 사랑은 바로 너 앞에 있다. 사랑은 너의 모든 쪽에 있다.
심지어 상대적인 삶 속에도, 너는 바로 너 앞에 있었던 무언가를 보지 못했던 것을 경험했다. 어쩌면 너의 안경인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바로 테이블 위에 있었지만, 여전히 너는 그 테이블에서 너의 안경을 주목하지 못했는데, 그것이 지적될 때까지, 네가 테이블에서 너의 안경 옆에 있는 책을 보기까지, 아니면 네가 그것들을 더듬어 찾기까지, 아니면 너의 손을 펼치고, 찾으면서, 터치하고, 보기까지 말이다.
이제 열려야만 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을 터치해라. 너의 손을 잡아라. 너의 손으로 너의 가슴을 가만히 눌러라. 그것이 거기 있어야만 하는데, 너의 것인 이 가슴이, 너를 모든 것으로 묶는 이 사랑의 중심이 말이다. 매어있지 않아도, 너는 여전히 하나임Oneness으로 묶여있다. 사랑의 보이지 않는 필라멘트들이 너 주변의 모든 가슴들을 감싸고 있다. 너의 가슴은 사랑의 악기이다. 모든 가슴들이 그렇다. 섬세한 바이올린처럼, 너의 가슴은 단지 조율될 필요가 있을 뿐이다.
너의 가슴은 너의 청력 밖에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너의 도달범위 밖에 있지 않다. 그리고 너의 가슴은 사랑의 밖에 있지 않은데, 네가 너의 가슴이 얼마나 건조하다거나 고갈되었다고 추측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너의 가슴 속에 사랑의 부가 있고, 그것은 넘쳐흐른다. 너는 이 사랑을 감사함으로 알 수도 있다. 너는 그것을 기쁨으로 알 수도 있거나, 너는 그것을 단순히 사랑으로 알 수도 있다.
너의 가슴은 사랑의 샘이다. 내게 말해라, 정말로, 너는 그 모든 사랑을 퍼올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네게 무엇을 덧붙일 필요가 있느냐? 무엇이 너에게 주어지지 않았느냐? 무엇을 너는 기다리고 있느냐? 너의 사랑만이 너의 가슴으로 가는 그 열쇠이고, 이 열쇠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다. 너는 사랑으로 명백한 그 상속자이다. 너의 가슴의 모든 힘으로 세상을 사랑하라고 내가 선택한 것은 너이다.
출처 : 다차원 지구 | 진실이 그처럼 아름다울 때... When the Truth Is So Beautiful... Heavenletter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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