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난다님과의 빛의 튜닝

 

◎스고보리님의 '빛의 상그리엘'에서 발체한 내용입니다. *^^*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이 세상엔 분리가 없습니다.

이 우주엔 분리가 없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물질의 세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

영적인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이 세상에는 오직 사랑과 긍정만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 모든 동물들, 식물들, 모든 만물에 하느님의,

창조주 하느님의 신성이 깃들어 있음을 알아차리십시오.

 

길가의 돌맹이조차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동물이, 식물이, 말을 못한다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들 모두 우주 공통의 언어로 텔레파시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부디 깨달으십시오.

모든 만물이 우주 공통의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다른 사람을 존중하십시오.

그들의 신성을 존중하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육식을 멈추십시오.

그들의 눈물을 생각하십시오.

생명은, 모든 생명은 신성합니다.

그 신성을 존중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나는 여러분과 한 형제임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지 마시고 제발

여러분과 동등한 한 형제라고 생각하십시오.

 

최고의 지성이시고, 최고의 선이시고, 최고의 사랑이신

창조주 하느님을 부디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만나십시오.

나 예수가, 지구를, 인류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 이 예수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는 여러분, 이 책을 읽으시는 여러분,

부디 제 말을 귀담아 들으시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참삶을 사십시오.

이 3차원은 금방 지나갑니다.

홀로그램임을 잊지 마십시오.

지구에 태어나겠다고 다시 결심했던, 그 본래의 마음을 되찾으십시오.

 

언제까지 환생만을 거듭하실 건가요?

아니면 더욱 더 진화한 길을 걸어가시겠습니까?

부디 정신차리십시오.

이 예수가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질의 속박에서 벗어나 모두가 공평하게 평화롭게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참세상을 구현해 주십시오.

부디 깨어나셔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자신의 참자아를 발견하여 하느님과 삼위일체가 되십시오.

여러분을, 인류를 너무도 사랑하는 사난다, 예수였습니다.

 

[출처] 사난다님과의 빛의 튜닝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 - 생명나무의숲) |작성자 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