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도가 높은 사람이라도 겸손하지 않고 자기 희생이 없으면 그 도는 오래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를 추구하는 우리들은 자신과 만인, 만물을 사랑함에 있어 편안함과 안락함, 게으름을 추구하는 상태에서는 참 사랑이 열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의식을 낮추고 낮추어서 겸솜하고 희생적인 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해 나갈때에
진흙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남과 같다고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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