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가 열릴 때 주는 신호
질문: 차크라 센터가 열릴 때, 어떤 신호를 주나요? 스리 친모이: 그렇습니다. 신호를 줍니다. 비록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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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부분에서 따뜻함을 느낀다면
질문: 만약 가슴 부분에서 따뜻함을 느끼면 그것이 가슴 센터가 열리는 사인인가요? 스리 친모이: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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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내용에서 스리 친모이 대사님께서는 차크라가 열릴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바퀴가 돌아가는 느낌이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보통 우리의 마음이 점점 더 정화되어 감에 따라 바퀴가 돌아가는 것을 느끼지는 못 하더라도 차크라는 조금씩 정화되면서 열리어 갈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이러한 차크라 정화의 과정상에서 차크라가 실제로 꽤 열려가는 과정을 바퀴 돌아가는 과정으로 표현하신것 같네요.
아래는 내가 차크라가 정화되어가면서 조금씩 열려가고 있음을 기록한 내용들입니다.
내용들 중 밑줄친 부분이 그러한 내용들 이네요.
바로 아래 내용(상승 증후군 체험 내용중 일부)은 내가 가슴 부근에서 실제적으로 둥그런 톱니 바퀴 같은 원이 돌아감을 너무나 물리적으로 느낀 내용이고 나머지는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이미지로 느낀 내용입니다.
물리적으로 느꼈을때는 어떤 둥그런 톱니 바퀴가 실제로 가슴을 약간은 후벼 파면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상승 증후군 체험 내용중 일부 : 어깨 윗부분에서의 정화와 가슴 부분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옴 (2021.4.9일 작성)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고 한달 이상은 된것 같은데 회사에서 퇴근후 집의 현관앞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갑자기 많이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들어 왔고 저녁을 먹고 의자에 누었는지 아니면 침대에 누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도를 하는 중에 어께 윗부분에서 머리부분까지 약간의 열기가 일어나면서 그 분분에 내면에서 꽤 많은 정화를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네요.
이러한 열기와 정화의 느낌을 격은후에 왠지 어께 윗부분에서 머리부분까지가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이 들었네요. 그렇지만 머리의 상층부는 아직도 정화할 부분이 꽤 남아 있고요.
그리고 그후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한 보름에서 20일정도 된것 같은데 기도를 하는중에 가슴중앙 부분에서 약간은 뜨거운 열기가 2~3분정도 나옴을 느꼈네요. 이러한 가슴 부분에서의 열기를 느끼고 나서 왠지 내가 이전보다 가슴 부분과 약간은 더 강하게 연결됨을 느껴오고 있네요. 물론 이 연결은 항상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만 연결되고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가슴 부분과의 연결이 만들어지고 나서는 최근에는 기도중에 가슴 주위에서 둥그렇게 원같은 것이 가슴을 후벼 파면서 돌아가는 느낌을 한번 느꼈네요.
강력한 빛바퀴 (2019.5.24일 작성)
최근에는 하루중 상당한 시간동안 온몸이 피곤한 상태로
지내는 경우가 너무나 많네요. 한 마디로 어지러움과
피곤함이 섞여서 온 몸이 너무나 피곤한 상태가
하루에도 수 차례씩 왔다가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오기를 반복하네요.
이러한 상태에서 방금전에 몸이 너무나 피곤하여
침대로 들어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하느님께 기도를
하는중에 약 2분 정도 지났을까?
눈 앞에서 서서히 돌아가는 빛바퀴가 점점 강력하게
돌아가더니 약 30초 이상을 나의 가슴둘레로 빛을
뿌려 주네요.
오늘 점심때 (2019.5.13일 작성)
오늘은 점심을 먹고 와서
머리 부분이 에너지 오염으로 너무나 탁하여
의자에 누워 눈을 감은채
보라빛 불꽃 명상을 잠깐동안(한 2~3분) 하는데
마지막에 짙은 노랑색이 많은 용암이 흘러나오는 색과
유사한 색의 빛의 바퀴가 조금씩 돌기 시작하더니
나의 가슴둘레에다 노랑 빛 광선들(정확히는 생각안남)을
약 10초 정도 쏱아넣어 주시네요.
수십개의 빛 바뀌 (2019.2.20일 작성)
어제도 퇴근후에 좀 피곤하여
저녁을 먹고 10시 정도에 침대로
들어가서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 좋아하는
주문을 외우다 보다
많은 탁한 에고 에너지들이
이미지 형태를 통해 나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이 보였으며
좀 더 지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고 고요해 지면서
내 눈앞에서 하얀 천사님같은
다수의 이미지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더 지나다 보니
수십개의 빛 바퀴들이 눈 앞에서
동일한 방향이 아닌 여러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보이네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는데
마음이 많이 편한하고
고요한 느낌이 드네요.
하얀 빛 분수와 빛 바퀴 (2019.2.14일 작성)
어제는 퇴근후 저녁 식사를 하고
2~3시간 휴식을 취한 후
침대에 들어가 눈을 감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내가 좋아하는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경배와 관련된 주문을
외우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앞 약 10~15미터 되는 지점에서
3~5개의 분수 구멍이 생기더니
그 구멍에서 하얀 빛의 빛 줄기가 솟아올라
둥그런 타원을 그리면서 나의 머리위로 오더니
쏟아져 들어 오네요.
그리고 요새는 집중만 하면 자주
하얀 차크라 빛 바퀴 수개가 내 앞 상단에서
빙글빙글 도는 경우를 자주 보고 있네요.
눈을 감고 고요히 집중해 들어가면 (2018.12.20일 작성)
최근 3~4일 전부터
눈을 감고 고요히 보라빛 불꽃명상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주문을 외우다 보면
마음이 집중되면서
나의 눈 앞에서는 새하얀 대천사님 아니면
승천마스터님이신지는 구분이 안되지만
한 분이 큰 빛 지팡이 같은것을 들으시거나
아니면 어떤때는 수십명의 하얀 옷을 입은
천사(?) 같은 분들이
나에게 하얀 정화의 빛(?)을 주시는 것을
자주 보네요.
그리고 그러한 와중에 어떤때는 눈 앞에서
흰 빛 바뀌가 막 돌아가는것도 보이구요.
흰 돌아가는 빛 바퀴는 자주 보지는 않고 한참만에
가끔식 보고 있네요.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제 점심, 저녁의 일)
어제 저녁 머리쪽인지 인중쪽인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인중쪽인것 같은데 그 곳으로
많은 흰 빛을 받은 후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왠지 이전의 머리 부위의 탁한 느낌이 더 산뜻해졌고
빛도 더 많이 받아들임을 느끼네요.
즉 생활하는데 탁한 에너지에 노출되더라도
더 견딜 수 있어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것 같네요.
그러나 이것을 유지하기는 너무나 어렵고요.
시간이 지나면 외부(회사 사무실 안)의 탁한 에너지가
나의 마음으로 들어옴을 느끼네요.
그런데 무엇이든지 새로운 경험을 하면 그것은
내가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새로운 과제란 뜻이고
이것을 하느님께서는 먼저 부여해 주시는 것 이지요.
그런데 새로운 과제를 받기 위해서는 꾸준한 용서, 사랑,
인내, 자비를 통해 나의 에고 에너지를 덜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해야 그러한 과제가 주어짐을 느끼네요.
하얀 빛 바퀴 (2018.9.7일 작성)
어제는 점심 시간에 의자에 앉아
눈을 감은 상태로
보라빛 명상을 하는중에
눈 앞의 상단에서 하얀 빛줄기의 둥그런 원이
작은것 부터 큰것까지 7~8개로 구성된
작은 빛 바퀴나 그냥 빛 원같은 것이
3~4개가 약간씩 위 아래로 좌 우로 떨어져서
동시에 뱅글 뱅글 30초에서 1분정도 돌았는데
보기에도 참 아름다웠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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