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북 카페 정신세계
원문 레슨 266 “신의 아들이여, 나의 거룩한 참나가 그대 안에 거한다.” (With Jesus Commentary) (북 카페 정신세계)
그대를 미치게 만드는 모든 존재가 사실은 그대를 구원으로 이끈다는 것은 아이러니 아닌가?
형제를 용서하고 감사하는 단계에 올 때 구원이 일어난다. 형제는 그대가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온갖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이 삶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마침내 이해하게 된다.
이 삶은 용서하기 위한 것이다. 그대는 전쟁, 판단, 그리고 공격을 믿으면서 분리 안으로 들어왔으며, 고통을 벗어나려면 형제를 그리스도 안에서의 동료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의식은 모든 것과 모든 존재를 수용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이들에 앞서서 선호하는 누군가를 뽑거나 선택하지 않는다. 어떤 이는 사랑하면서 다른 이를 공격하지 않는다. 어떤 이는 숭배하면서 다른 이를 단죄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존재를 신의 눈과 그 자신의 비전으로 똑같이 가치 있게 본다.
그것이 그대가 깨어날 때 일어나는 것이다. 그대는 그대에게 가장 어려운 존재조차 그대가 전쟁터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기로 선택한다. 그는 다른 이들과 소통하지 않는다. 아직은 용서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홀로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화하면서 형제를 더 용서할수록 인간을 더 사랑하게 되고 집에 더 가까이 감을, 하늘에 더 가까이 감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늘은 단지 마음 상태일 뿐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수용하고 모든 존재를 똑같이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상태이다. 그 존중과 사랑 안에서 그대는 자신의 평화, 자신의 기쁨, 자신에 대한 감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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