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빛몸 2020. 6. 22. 13:02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우리도 하느님께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느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우리를 피해 숨으려 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피해 숨으려 하면서, 기만에

시달린다.

 

하느님께는 언제든 다가갈 수 있다.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다.

 

확실한 것은 이것뿐이지만, 이것으로 충분하다.

 

 

W,1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