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우리도 하느님께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하느님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우리를 피해 숨으려 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피해 숨으려 하면서, 기만에
시달린다.
하느님께는 언제든 다가갈 수 있다.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다.
확실한 것은 이것뿐이지만, 이것으로 충분하다.
W,16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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