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서에 이르는 문을 발견하고, 그 문이 너를
반기며 활짝 열려 있음을 지각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누군가가 어떤 식으로든 죄를 지었다고 비난하려는
유혹을 느낄 때, 그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곱씹지 말라.
이야말로 자기기만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이것을 한다고 나 자신을 비난할 것인가?”
라고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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