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요새는

빛몸 2020. 5. 16. 19:27

요새는

이전보다 내면 하느님께서

앎을 주시는 경우가 꽤 많이

늘어났는데

 

오늘도 오전에 막걸리를

조금 먹고 오후에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는중에


우리 모두는 하느님으로부터

뿌리를 가지고 있는 태어난

하나의 존재라는 앎을 주시네요.


그런데 이전에 주셨던 앎은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잊어 버려서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이러한 앎이

우리의 인식능력을

조금씩 조금씩

확장시켜주는것은

분명하지요.


바로 이전에는

우리 모두의 삶은

하느님의 창조의 섭리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삶의 일부라는

앎도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