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아 대사님

오늘날의 그리스도 의식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건설적인 삶을 살아가는 문제입니다

빛몸 2019. 10. 17. 09:00



Chris consciousness today is a matter of living a constructive life in a daily situation
 


메신저: 킴 마이클즈(Kim Michaels)

질문: 그리스도 예수님의 의식의 한 측면은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물 위를 걷는 것과 같은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은 왜 아무도 이런 일을 하지 않는지요? 이것은 그리스도 의식의 중요한 측면, 물질을 지배하는 마음(mind over matter)의 힘이 아닐까요?


킴 마이클즈를 통한 상승 마스터 예수님의 답변:
이전에 내가 말했듯이 2천 년 전에는 집단 의식이 더욱 조밀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말하는 기적적인 위업을 행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의식이 더 높아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승 마스터들 중 우리는 이런 종류의 보여주는 것을 실제로 후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많은 경우에 잘못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종종 그것을 행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우상 숭배로 이어지고, 그리고 많은 경우에 그 사람을 우월감이나 그 어떤 것으로 이끌게 됩니다. 여러분은 또한 물질에 대해서 마음의 어떤 통달력을 갖고 있는 흑마술사들을 보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은 이기적인 목적으로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기적적인 위업을 행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 여러분의 일상적인 상황에서 건설적인 삶을 살아 가는 기적적인 위업을 보여주는 문제가 더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특이한 일을 할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보통이 아닌 인식 수준을 갖고 그것을 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시대에서는 우리는 이러한 기적을 행할 수 있는 한 개인을 내세우고자 하는 바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우상 숭배의 대상이 될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영향을 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많고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그리스도 신성에 도달하고 그것을 표현하도록 장려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영적 교사들에 대해서 우상숭배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안 좋은지에 대해 우리가 아주 많이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Copyright © 2018 Kim Micha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