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평화의 고요함은 나의 것이다
이제는 흔들림 없는 고요한 날을 맞을 준비가 되었으리라. 설령 아직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런 날을 성취하는 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마음이 흔들린다면, 이를 떨쳐내고 평화로 돌아가기를 배우자. "하나님의 평화와 고요함은 나의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 무엇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평화를 침범할 수 없다.
아버지, 당신의 평화는 내 것입니다. 당신께서 내게 간직하게 하신 것을 그 무엇이 앗아갈까 두렵겠습니까? 나는 당신께서 내게 주신 선물을 잃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아들에게 주신 평화는 당신을 향한 영원한 나의 사랑과 침묵 속에 나와 함께 남아있습니다.
[출처] 제 273 과 하나님 평화의 고요함은 나의 것이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김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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