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4 과
나는 세상 어디서도 위험하지 않다
당신의 아들은 그 어디에 있을지라도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안전합니다. 그는 당신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자신의 안전과 당신의 사랑을 다시 기억할 것이니, 그 둘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자애로운 품 안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당신께 속한 아들이 어찌 두려워하거나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괴로울 수도, 위험에 처할 수도, 불행을 겪을 수도 없다는 것을 어찌 모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진실로 거기에 있다. 우리 집인 거룩한 안식처로는 폭풍이 불어 닥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안전하다. 그 무엇이 하나님을 위협하고, 영원히 하나님의 일부인 것을 두렵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제 244 과 나는 세상 어디서도 위험하지 않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김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