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고요해 지면
내가 인터넷의 사진들을
응시 했을때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사진의 얼굴에서 신성을
보는 느낌으로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것 같네요.
그때는 사진의 얼굴이
약간은 더 밝고 흰색으로
보이고 왠지 편안하게
보이네요.
그런데 일상의 형제, 자매들은
워낙 탁한 기운이 많이 남아 있어
내가 그들을 볼때는얼굴을 잘 들지
못하고 그냥 숙이거나 아니면 이전의
나하고 남아있던 감정이 올라오면서
그냥 말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네요.
그러나 탁한 에너지가 많지 않은
형제, 재매들은 인터넷의 사진과
유사하게 보이고요.
한마디로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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