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상대방과 트러블 상태에서의 문제 해결

빛몸 2019. 7. 24. 13:14

가끔가다 창문의 커튼을 열어 젔히며

나에게 고통을 안겨줄려는 회사내

한 형제가 있는데 그 형제는 에고의

탁한 에너지가 너무나 강해 될 수 있으면

의식적으로 자주 마주칠려고 하지는

않는데


그는 가끔은 아니고 꽤 자주씩 창문의

커튼을 열어 졌혀 나의 눈의 민감함에

고통을 줄려는 어느정도의 의도를

가지고 커튼을 열어 졌히네요.


커튼이 열어젖혀지면 나의 눈은 빛에

많이 민감하여 즉시 빛 반사의 영향으로

의식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는데,


그러면 나는 조그 있다가 그 열어졌혀진

커튼을 다시 닫아야 하고,


이러한 일어 지금까지 수십번은 일어났고

그 일이 일어 날때마다 나의 마음은 에고

에너지의 침범으로 한참을 고생해야 되고

지금까지 이렇게 지내오다


오늘 아침 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나자

나는 하느님께 다시 간청하였지요.

이 상황을 해결해 달라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벌어질때마다 다는 아니지만 여러번

하느님께 간청하였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는데


오늘은 하느님께서 약하게 앎을 주시네요.


나의 마음을 아주 고요히 한후에 편안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고통에 대해

(정확히) 얘기하라구요.


이전부터 나의 마음은 많은 나약함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나약함으로 상대방들에게

직접적으로 직언을 많이는 하지 못했고,

약간은 화가 들어간 상태에서 두려움을

가지고 얘기를 하곤 했네요.


그러나 이러한 나약함의 두려움은 지금까지

서서히 극복되어 오고 있으며 이제는 그 때가

되었으지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앎을 주시네요.


즉 이제 내가 배워야 할 때가 되었고 그 배움은

시간이 그렇게 걸리지 않고 실핼할 수 있다고

하느님께서는 인정하신거고요. 즉 평소에 외부의

상황에 두려움이 없이 어느정도 여여히 있을 수

있다는 뜻이죠.


여여히 있을 수 있다는 뜻은 두려움에 대해 두렵게

느끼지 않고 많은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가고 있다는

있다는 뜻이고요.


상대방과의 트러블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당신의

상황을 정확히 그리고 편안히 설명하라.


이것이 해답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