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의해 우리 의식이 들어 올려지면
우리의 육체는 조금씩 가벼워지기 시작하며
우리의 내부와 주위는 고요해지기 시작하며
우리는 점점 더 고요와 평온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 간섭하고자 하는
에고의 욕망이 힘을 쓰지 못하고
우리는 판단없이 그저 세상을
고요히 바라보게 됩니다.
즉 세상을 하느님이 보시는 대로
고요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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