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깨달은 존재라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내가 만약 깨달은 존재라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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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 외부의 사건들을 통제하고 조작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이러한 행동들 아래에 놓여 있는 두려움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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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의 세계에서 여러분은
‘이익과 손해’ 또는 ‘승리나 패배’라고 말하는 것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어쨌든,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라는 어떤 것이라도
‘필요’나 필사적인 것 없이도
창조할수 있다는 앎속으로 다가갈 때
모든 일처리는 어느 누구도
패배가 없는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윈-윈으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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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았다는
앎속에 더 맞추어 지게 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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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밝아짐의 순간들이
더길고 길어지게 되어,
결국은 여러분이 진실로
신-여신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때가 없어질때까지 길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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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혼란스러워 할때에는
자신에게 물으세요
​
‘내가 만약 깨달은 존재라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라고.

이런식으로 해서, 여러분은
깨달은 존재의 당신이라는
그 자아속으로 두드려 들어가는 것을
자신에게 허락하고,
다가온 문제에 대한 그 앎을 허락합니다.



- 프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