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이 수업을 배우기 위한 동기가 아니다.
평화가 그 동기다.
앎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평화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두려워할 때마다 너는 정녕 속은 것이며) (0) | 2019.04.02 |
---|---|
실재는 위협 받을 수 없고 (0) | 2019.04.01 |
오늘의 묵상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0) | 2019.03.29 |
오늘의 묵상 (공격하는 자들은 자신이 축복 받았음을 모른다) (0) | 2019.03.29 |
오늘의 묵상 (너는 구원을 원한다)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