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턴 : "나는 신의 평화를 원한다."란 말에 대해 수업은 뭐라고 말하고 있죠?
게리 : "이것을 입으로만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뜻하는 것은 모든 것이다."
퍼사 : 예. 바로 그거예요. 게리 진실은 변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겟다는 용의를 품어야 해요. 처음에는 성령에게 귀를 기울이
겠다는 작은 용의지만 나중에는 존재하는 듯 보이는 다른 그 무엇보다
오로지 신의 평화만을 원한다는 무한한 용의로 옮아가야 하고, 이 일에는
헌신이 필요하죠.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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