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서 부정성을 몰아 내면 낼수록

결국에 가서는 우리는 우리의 미세한 부정성의

의식 변화를 더 잘 인식하고

이러한 부정성의 의식이

 

즉 이전 보다는 많이 약해진 에고의 부정성의 의식이

우리의 마음에서 더 큰 영역을 차지하지 못하고

사라지도록 점점 더 깨어 있는 의식 상태를

요구 받을 것 입니다.

(이전의 에고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가 엄청 힘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죠.)

물론 이러한 의식 상태를 유지하는것은

이전의 에고가 어느 정도 꽤 남아있던 때의

광분 상태 보다는 많이 쉬운 상태 이고요.

이러한 깨어 있음의 상태가 길어지면 질수록

우리의 마음속에는 하느님의 의식이 더 많이

자리잡아 가서

 

결국에는 하느님의 의식이 나를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