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빛몸
2018. 3. 13. 08:49
그러니 너의 모든 어둡고 은밀한 생각을 성령께 가져가
그와 함께 바라보라.
성령은 빛을 들고 있으며, 너는 어둠을 들고 있다.
너와 성령이 함께 빛과 어둠을 바라보면, 그것들은
공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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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출근하면서 이 글이 나에게서 에고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방해하기 시작할때
성령이 관조자로써 나와 함께 그 에고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사랑으로 바라보는(관조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