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대사님 산 목숨을 죽이지 않고 항상 육신을 억제하는 성자는 빛몸 2021. 11. 10. 09:53 산 목숨을 죽이지 않고 항상 육신을 억제하는 성자는 불멸의 경지에 이른다 거기에 이르면 근심이 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