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보지 못할 것이다

제 247 과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보지 못할 것이다

죄는 공격의 상징이다. 어디서든 죄를 본다면, 나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용서만이 그리스도의 비전을 내게 가져온다. 그리스도의 눈이 보여주는 것을 단순한 진리로 받아들이자. 그리하면 나는 완전히 치유된다. 형제여 내게 와서 그대를 볼 수 있게 하라. 그대의 사랑스러움은 나의 사랑스러움을 반영한다. 그대의 죄없음은 나의 죄없음이다. 그대는 용서받았으며, 나는 용서받은 그대와 함께 한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보겠습니다. 내 형제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당신은 아버지로서 그들을 창조하셨고, 그들 모두를 당신의 부분이요, 내 자아의 부분으로 내게 주셨습니다. 오늘 그들을 통해 당신을 공경하며, 그리하여 오늘 나 자신을 알아보기를 희망합니다.

 

[출처] 제 247 과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보지 못할 것이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김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