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실재세상에는 고통과 슬픔의 통곡이 존재하지 않는다

빛몸 2019. 6. 11. 11:03


실재세상은
평화로운 마음과 고요한 눈을 통해
다르게 보이는 세상을 보여준다.


거기에는 안식만 있다.

거기에는
고통과 슬픔의 통곡이 들리지 않으니,
용서 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광경은 부드럽다.

자신을 용서한 마음에는
오직 행복한 광경과 소리만이
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