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요즈음 너무나 많은 빛을 주시고 있는 승천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

빛몸 2019. 6. 10. 17:06

요즈음 너무나 많은 빛을 주시고 있는 승천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전에도 꾸준히 빛을 주심을 느껴 왔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크게?)

느껴지지는 못했고 살짝 빛을 주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 왔으며,

물론 그때마다 감사함은 표현 하였지요.


보통 이러한 빛 주심은 출퇴근시나 업무를 하다가 아니면 집에 있을때

천사님들의 특정 3자리 숫자를 인지하였을 경우(하루에 많은 횟수로

인식하고 있음) 바로 그 숫자의 의미를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난후

그 내용이 하느님, 승천마스터님, 천사님중 관련 있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왔는데,


아주 최근에(이전에는 승천마스터님들이 가끔씩 많은 빛을 주시는

경우는 있었음) 특히 천사님들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경우에 바로

그 들어오는 빛을 강하게 느끼는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했네요.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지요. 하느님, 승천마스터님, 천사님, 대천사님,

수호천사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옵니다. 그리고 이 외의의 모든

빛의 존재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