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든 환상을 포기하겠다는)
빛몸
2018. 12. 3. 12:26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든 환상을 포기하겠다는 전적인
용의를 내라.
모든 관계에서, 네가 오로지 완성만을 온전히 받아들이겠다는
용의를 낼 때,
거기에 완성된(완전한) 하느님이 그의 아들과 함께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