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하지만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나 생각을 할 때마다)
빛몸
2018. 11. 26. 12:28
하지만 용서하지 않는 행동이나 생각을 할 때마다,
판단을 하고 죄를 믿을 때마다, 그 한 순간은 마치 시간
안에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처럼 여전히 다시
불려온다.
너는 눈앞에 아주 오랜 기억을 하나 간직하고 있다.
기억 속에서만 사는 자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